Thursday, November 11, 2010

F(x) : 韩国Calvin Klein 秋季平面广告

Hey Pretty

상큼발랄 걸그룹 f(x) 설리, 빅토리아, 크리스탈이 러블리 ‘패딩 걸’로 변신했다.
콧수염을 붙인 채 개구쟁이 포즈를 취하고, 어린아이처럼 베개 싸움을 하는 모습이 마냥 사랑스럽다. 캘빈 클라인 진의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, f(x)의 신나는 패딩 플레이.

Photographed KIM YEONG JUN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메이크업 박태윤 헤어 한지선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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